20220728 4시간 브이라이브 (시카고)
그냥 쉬거나 잠들수도 있었을텐데
모아들 보러 찾아와줘서 4시간이라는 긴 시간동안
도란도란이야기 나눠준 우리 수빈이
너무 고맙고 소중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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